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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정책연합] 2026년 8월 뉴스레터 n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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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comp

작성일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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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정연 소식 |

제1회 한국해양정책연합 오찬포럼 개최 안내 (26.09.16.)

* 한국해양정책연합은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과 토론을 통해 해양 강국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자 「한국해양정책연합 오찬포럼」을 개최합니다. 

일시|2026년 9월 16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해양수산부 별관 13층 회의실 (부산 동구 수정동 협성빌딩)

* 제1회 포럼에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대학 교수 및 해양 분야 전문가·기업 CEO 등을 초청하여 해양정책과 산업 현안에 대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2026년 9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 개최를 통해 해양 관련 기관·단체 및 전문가 간 소통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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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화 도선사협회장 "조선·해운·도선업 함께할 때 해양강국 완성"(26.09.01톱데일리)

한국도선사협회가 창립 49주년을 맞아 도선사의 역할과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선·해운·도선업계 간 협력을 강화해 해양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내놨다.사단법인 한국도선사협회(회장 조용화)는 1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6년 도선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회와 정부, 해운·항만업계 관계자 및 전국 도선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선사의 날’은 좁은 항만과 항계 내에서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도선사의 역할을 알리고, 장기간 무사고 안전도선을 이어온 도선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도선사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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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국적선사 'AI 전환' 본궤도 올린다…9월 2일 부산서 AX 기술설명회(8.27.파이낸셜뉴스)

한국해운협회가 글로벌 환경·안전 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국적 선사들의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 제고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 개념 검토 단계에 머물던 AI 기술을 최적항로 도출과 선박 예측정비 등 실제 운항 효율화 및 안전 관리 현장에 직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부산무역회관 대강당에서 '해운업 AX 전략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협회가 지난 7월 발간한 '해운업 AX 전략' 현안보고서의 후속 실행 조치로 마련됐다. 보고서에서 도출된 4대 우선 적용 과제인 △최적항로 설계 △스마트 문서화 △엔진·선체 예측정비 △선내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의 현장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하대·조선3사·한국선급, 극지선박 핵심기술 개발 착수(26.09.01.뉴시스)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핵심 해석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유일 교수 연구팀 MDSL이 주관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한국선급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최근 북극 항로 개척과 극지 자원 개발 확대에 따라 빙해 환경에서 운용되는 선박과 해양구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쇄빙선, 해양플랜트 등 빙해 대응 설비 발주가 확대되면서 '빙하중'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빙하중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이 얼음과 부딪힐 때 받는 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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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 계열합병 '최금식·최영찬' 오너 지배력 확대(26.08.03.블로터)

SB선보는 지난해 분산됐던 계열사를 합병해 재무와 실적을 모두 개선했다. 코스피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와 신사업 확대를 앞두고 외형을 확장한 것으로 풀이된다.계열 합병은 사업 효율화를 넘어 오너일가의 지배력을 확대하는 지배구조 재편으로 이어졌다. 합병 전 각 계열사에 분산됐던 오너일가의 지분은 상장 대상인 SB선보 지분으로 전환됐다. 특히 오너 2세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가 SB선보의 주요 주주로 부상하며 승계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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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호르무즈해협서 배 지킨 해기사들 자랑스러워"(26.8.20.부산일보)

호르무즈해협에 수개월간 발이 묶여 있던 우리 해기사들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켜냈으며, 국가의 해상 공급망을 유지하는 데 힘썼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고, 이번 중동 사태를 계기로 국가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전략해기사제도의 도입이 시급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17일 부산 동구 초량동 한국해기사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종태 회장은 이 같은 주장을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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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7년 공영항로 위탁 대비 서해안 17개 섬 현장 수렴(26.8.20.컨슈머타임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2027년 공영항로 공공위탁 운영에 앞서 섬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여객선 이용 특성을 반영한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공영항로 이용 섬 주민 422명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전개했다.
해당 조사에서 주민들은 공영항로 운영 시 결항 최소화와 안전 운항 등 안정적인 여객선 운항을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꼽았으며 운항 횟수 증편, 정시 운항, 요금 안정, 친절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현장 요구를 표명했다.
수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단은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서해안 17개 섬을 직접 방문하는 주민 간담회를 실시한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2027년 공영항로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고객서비스 개선책이 전달되며 자유 토론과 함께 선착장 및 여객선 이용시설 등 현장 인프라 점검도 진행된다.특히 안영철 이사장은 간담회 마지막 날인 9월 2일 충남 보령시 외연도를 찾아 주민 의견을 들으며 여객선 이용 여건을 직접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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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조직개편…AI·친환경·미래사업 전담조직 신설(26.8.30.신아일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인공지능(AI) 전환과 친환경 항만, 미래 성장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3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는 9월1일자로 미래정책실과 AI디지털부, 친환경항만사업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미래정책실은 기존 정책과제 태스크포스(TF)를 정식 조직으로 확대해 미래 성장사업을 기획·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AI디지털부는 항만물류 분야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전담한다. 친환경항만사업부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통합한다. 탄소중립과 친환경 선박연료, 에너지 전환 등 항만 분야의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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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해양기자재업계 "ESG·AX 지원 확대 절실"(26.8.26.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열렸으며,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 이사진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최근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은 조선소뿐 아니라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조선산업 거점으로, 관련 기업 410개사와 종사자 2만여 명이 지역 제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전환과 인력,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탄소 저감과 ESG 대응 체계 구축,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 지원 확대 등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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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AX 혁신 협약(26.8.20.연합뉴스)

국립한국해양대·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협력 협약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해양 인공지능 전환(AX) 혁신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양 AX 혁신허브는 자율운항 선박, 무인 시스템, 스마트 기자재 등 기존 해양 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양측은 해양 자율·무인 및 조선해양 기자재 AX 분야 공동 연구개발, 중앙·지방정부 정책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시험·인증 설비 공동 구축 및 상호 활용, 해양 AX 융합 전문인력 공동 양성 및 인력 교류,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및 산업 동향 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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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부산 R&D 키운다…미국 FLNG 수주에 연구인력도 확충(26.9.3.아시아경제)

미국에서 따낸 대형 FLNG 사업이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 기능 확대로 이어진다. 부산 R&D센터를 키우고 해양설계와 연구인력도 새로 뽑는다.

부산시는 9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삼성중공업㈜과 '부산 R&D센터' 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알렸다. 체결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FLNG를 수주하면서 북미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한 FLNG의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면서 부산 R&D센터의 업무가 늘어나자 센터를 확장하고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서기로 했다. FLNG는 바다 위에서 천연가스를 채취해 액화·저장한 뒤 하역까지 할 수 있는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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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 기업 6개사, 세계시장 공략 나선다(26.8.31.연합뉴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및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9월 1일부터 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쎄에서 열리는 ‘2026 독일 함부르크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SMM 2026)’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참가합니다. SMM 2026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각국의 조선사와 선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업계 전문가 등이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합니다. 최근 조선·해양산업이 선박 건조 중심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와 디지털·인공지능(AI), 자율운항 등 첨단기술이 결합한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국제 시장의 기술 변화와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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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美 LNG터미널·물류센터에 2100억 투자…공급망 거점 넓힌다(

26.8.27.한국경제)

세계 공급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상화하는 가운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미국 에너지·물류 인프라에 약 2100억원을 투자하며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동 정세 불안과 미·중 갈등, 글로벌 물류망 재편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외 전략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급망 차질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올해 6월 말 기준 미국 루이지애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수출터미널과 로스앤젤레스(LA), 뉴저지 물류센터 등 해외 인프라 3개 사업에 총 1억3990만달러(약 21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해외 투자 실적을 넘어 국내 화주와 선사가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확보하고 화물을 보관·처리할 수 있는 전략 거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에너지와 물류를 동시에 아우르는 해외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류·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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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포낭·실버씨와 협력 확대…부산항 체류형 크루즈 강화(26.8.31.시사매거진)

부산항만공사(BPA)가 글로벌 럭셔리 크루즈 선사인 포낭(PONANT), 실버씨(Silversea)와 손잡고 부산항을 출발·도착지로 하는 모항 크루즈와 선박이 하루 이상 머무는 오버나잇 크루즈 확대에 나선다.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와 모나코에서 포낭과 실버씨를 각각 방문해 부산항 체류형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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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산업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첫 오찬포럼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읽어볼만한 해양 관련 글을 모아서
매월 첫째주에 보내드립니다.


행정실장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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