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박 시대…한국선급, 'AI Grand Plan' 통해 데이터 허브 도약 선언(26.06.10이투데이)
조선·해운 강국 대한민국의 대표 기술기관인 한국선급(KR)이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대전환에 나선다.선박 검사와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전통적 선급(Classification Society)의 역할을 넘어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관으로 진화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선급은 9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AX 기반 디지털 선급 및 조선해양 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장금상선 "인니 아웃포트 네트워크 강화"[④한-인니 협력, 해운이 닻 올린다]
(26.06.22파이낸셜뉴스)
장금상선은 현재 국적선사 중 가장 큰 규모인 인도네시아발로 주당 약 5000TEU 내외의 자사 선복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순한 운임 경쟁력을 넘어 안정적인 스케줄, 다양한 목적지 연결, 현지 밀착형 고객 대응, 한국 본사와의 빠른 의사결정 체계로 승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해양교통안전공단, 내항선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26.06.25투데이에너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한국해운조합과 이달 인천·부산·목포에서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활용 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육·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와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예방 기준’ 시행으로 선사의 안전·보건 책임이 강화되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 수요도 커지고 있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여수광양항만공사, 벌크선 LNG 벙커링 첫 상용화 성공(26.06.24매일신문)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광양항 원료부두에서 9만 톤급 벌크선에 액화천연가스 약 1,050톤을 공급하는 벙커링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LNG 공급과 함께 약 17만 6천 톤 규모 철광석 하역작업을 동시에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광양항은 올해 처음으로 원료부두에서 LNG 벙커링과 대규모 하역작업을 병행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0월 국내 최초로 원료부두에서 LNG 벙커링 실증사업을 실시한 이후 첫 상용화 사례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부산 조선기자재, AI 입는다… 명지녹산 AX 클러스터 추진(26.06.19국민일보)
부산 조선기자재 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혁신에 본격 나선다.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생산공정에 AI를 접목하는 조선기자재 특화 제조 AX(AI 전환)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된다.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는 지난 18일 명지녹산 미니얼라이언스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조선기자재 특화 M.AX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해사협력센터-해운협회, ‘제2차 탈탄소 실무간담회’ 개최(26.06.25물류신문)
한국해사협력센터(KMC, 센터장 홍순배)와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는 지난 16일 국적선사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IMO 탈탄소 규제 대응 선사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운항 선박들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해협 인근에서 대기하면서 이로 인한 선박의 탄소배출 등급인 IMO 탄소집약도지수(CII) 저하 우려와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국립한국해양대, ‘2026 해양주간’ 마무리···해양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 성과(26.06.15이뉴스투데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부산광역시, 국제신문과 공동 주최한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 역시 앵커(구.RISE) 사업단의 지원 아래 10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산·학·연·관이 함께 해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해양 분야 주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l 해양 관련 뉴스 l
전재수 인수위, 한국선급 등 방문…'해양수도 부산' 구체화(26.06.19뉴스핌)
전재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해양수도완성 부산비전분과를 중심으로 전날 한국선급(KR)과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앞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로, 친환경·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해양·조선 산업 환경 속에서 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HD한국조선해양, LNG추진선 심장 '고압펌프' 국산화 성공…해외 독점 깬다(26.06.29파이낸셜뉴스)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의 핵심 기자재인 고압펌프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동안 해외 업체가 사실상 독점해온 시장의 벽을 깨고, 친환경 선박 기자재 공급망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29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LNG 연료공급용 '고압펌프(High Pressure Pump)'의 최종 성능 검증 및 형식 승인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고압펌프는 HD한국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프리텍·성문 등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과 패키지화 과정에 참여해 국산화의 의미를 더했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
해양수산개발원, 호르무즈 위기 이후 글로벌 해양질서 미래 모색(26.06.29.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호르무즈 위기 이후 글로벌 해양질서의 미래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 세션은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해양질서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기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글로벌 공급망·에너지 안보, 규칙 기반 해양질서의 과제를 국제법, 경제, 해양 안보 등의 관점에서 다뤘다.
바로가기 ➔ 제목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