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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해정연 산책_0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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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comp

작성일2026-03-02

조회수10

본문

해정연 산책  (news letter)
no. 20
l 해정연 칼럼 l
  • 국제해사기구(IMO)가 제시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는 선박의 외형 변화나 운항 방식 개선만으로 달성될 수 없다. 친환경 연료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연료 저장·공급·제어 기술체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전제돼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변화의 무게중심은 점차 선박에서 조선기자재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크루즈 모항(homeport)은 단순 기항지(port of call)와 달리 승객의 승·하선, 수하물 처리, 선용품 보급, 승무원 교대, 선박 정비 등 크루즈 운항 전 과정이 이루어지는 거점 항만이다. 따라서 모항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항만 인프로, 수요 기반, 접근성, 운영역량, 정책·제도 환경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야 한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l 해정연 소식 l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방문 (26.2.12., 부산 동구)
  • 한국해양정책연합의 배정철 운영위원장, 황진회 운영위원과 함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상길 해양정책과장을 만나 해양정책연합의 역할과 해양산업과 해양정책의 연결고리에 포커싱이 필요하며, 해양플랜트 관련 산업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와 거리적 간격이 좁혀진만큼 업무적 간격을 좁혀가도록 하겠습니다.
l 회원 뉴스클립 l
  • 한국해운협회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6개월간 홍해 인근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한 청해부대 제46진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2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청해부대 46진 장병들을 환영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한국해운협회는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23일 해운산업 정책 현안에 대한 협회의 견해를 담은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단행본 형태로 제작된 바다로 가는 길은 해운산업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협회의 입장과 시각을 정리한 칼럼 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국내 중견 선사인 장금상선이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선대 확충에 사활을 걸며 글로벌 VLCC 시장에서 ‘큰 손’으로 부상했다. ‘한국의 선박왕’으로 불리는 정태순 회장이 이끄는 장금상선은 75척의 컨테이너 선대와 건화물선(벌크선), 탱커(원유운반선) 등을 포함, 200척에 달하는 선대를 운용 중이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선박 배출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암모니아 엔진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후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육상 실증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한국선급(KR)이 지난해 수입 206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등록선대는 전년 대비 219만톤 늘어난 9035만GT로, 처음으로 9000만GT를 넘어섰다. KR은 2030년까지 수입 2700억원, 등록선대 1억2000만GT를 중장기 목표로 내걸고 해외시장 공략과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글로벌 크루즈 유치를 통해 여수항이 국제 해양 관광 거점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026년 여수항 크루즈 시즌이 CM Viking사의 '자오상이둔'호 입항으로 시작됐다. 4만 7000톤급으로 승객 257명 승무원 318명이 탑승했으며, 소수의 승객을 태우는 럭셔리 크루즈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지난 24일 제4기 항만물류 리더스 아카데미 8회차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박인혜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골프, 그리고 내 삶의 라운드’를 주제로, 세부 목표에 집중하는 몰입의 힘과 위기를 극복하는 회복 탄력성에 대해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국립한국해양대(총장 류동근)는 총동창회(회장 이윤철)가 지난 2월 24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채영길 명예회장(21대)과 이윤철 신임 회장(22대), 박형준 부산시장 등 동문 및 대학 주요 관계자, 내/외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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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한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7일 KBS창원방송총국장실에서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 회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창영 KBS창원방송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경남대학교는 24일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3억원 기탁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경남대 개교 80주년을 축하·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뜻이 담겼다고 경남대는 전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은 안전 분야 자체 점검·감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조선기자재 납품 물류의 구조적 비효율을 개선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이 3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5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하고 플랫폼 운영에 들어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l 해양 관련 뉴스 l
  •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HMM의 부산 이전을 강조한 가운데 한국해운협회가 국내 30대 해운기업들에게 부산 이전 의사를 묻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HMM을 포함한 해운사 노조에서는 대안이나 지원계획도 없이 이전만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24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극항로 포럼에서 부산·울산·경남 단체장들이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북극항로' 문화정책포럼'이 열렸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참석해 각 지자체의 북극항로 비전을 발표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기고] 북극항로·해양수도권, 대한민국 경제 지도 바꿀 '게임체인저' (26.2.10., 머니투데이)
  • 전 세계 해양 강국들의 시선이 북극으로 향하고 있다. 러시아는 북극해 연안을 국가 전략 항로로 육성하고 있다. 중국은 북극항로를 '빙상 실크로드'로 공식화해 새로운 해상 교역축으로 삼고 있다. 노르웨이 역시 북극권을 중심으로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들이 공통으로 던지는 질문은 하나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정부가 K-조선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올해 3200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선박과 조선업 특화 인공지능(AI), 중소 조선 경쟁력 강화 등을 3대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글로벌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조선해양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2586억원) 대비 23.7% 늘린 3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해양수산부는 국내항을 오고 가는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 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친환경 인증 선박 보급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연안선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연안선사의 친환경 선박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해수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까지 514억원을 지원해 친환경 선박 총 22척이 도입됐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북극해연구센터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연구하는 '싱크탱크' 역할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25일 오전 11시 실습선 '한나라호' 선상에서 '북극해연구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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