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정책연합과 한국해사법학회가 8월 23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공동하계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호 한국해사법학회 회장(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변호사)과 도덕희 한국해양정책연합 대표이사장, 김향연 부산지방검찰청 차창검사, 안정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1920년에서 2023년 사이의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통한 선원 복지와 권리의 발전 연구, 선원노동위원회 기능개선을 위한 법제적 연구, 해상 사이버 위험의 상서법적 쟁점에 관현 연구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