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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공업 최금식·금양 류광지 회장 동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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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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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명대상 수상자에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이 선정됐다.

최금식(왼쪽), 류광지
동명대는 2일 제13회 동명대상 수상자(산업분야)로 두 사람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홀에서 열린다.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다.

최금식 회장은 세계 최초 선박용 모듈 UNIT 개념 도입을 통한 도크 회전율 향상, 독자 개발 Strainer와 Silencer 조선소 표준 도면 채택 등 과정에서 보건안전환경 확립으로 국내 업계 1위의 위상을 확보했다. 1986년 사업을 시작, 36년간 선보공업을 비롯해 선보유니텍 선보하이텍 선보피스 선보엔젤파트너스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등 6개 법인을 성장시켰다.

최 회장은 또 사랑의 반찬 만들기, 연탄 나눔, 아동학대 예방 후원, 무료 급식봉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선재장학재단을 통해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2013년 비영리공익법인 ‘선보등대’를 설립해 매년 해외 빈곤국가 교육사업(학교 짓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최 회장은 현재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류 회장은 고객만족, 지속성장, 사회공헌을 핵심가치로 삼아 ㈜금양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양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기업에 납품하는 발포제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발포제를 출시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소재기업으로 도약했다. 또 2차전지 소재 사업 및 수소연료전지 소재사업 등 미래 신산업 개척을 통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글로벌 기술강국 실현이라는 정부시책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 회장은 이와 더불어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 및 탈학교 방지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 동명 강석진(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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