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정연 산책 (news letter) no. 06 |
-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의 회복을 위해 한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한국 조선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지금까지 미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는 일본에서 대부분 이루어졌으나 최근 일본의 기술력과 인프라 시설의 노후화로 한국 조선업체와의 협력이 필요함을 시사한 것이라 생각된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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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정책연합 제3회 정기이사회 개최 (24.12.30., 남포동 홍유단) - 한국해양정책연합이 제3회 정기이사회를 홍유단 남포점(부산 중구)에서 개최하였다. 도덕희 대표이사장과 김의간 상임이사, 장지태 이사, 정영섭 이사, 박세철 감사가 자리에 참석하여 2025년의 사업계획과 예산안 관련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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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정태순 회장)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최윤희)는 지난 24일 왕건함에서 열린 청해부대 파병 장병 환영행사에 참석해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최윤희 회장과 한국해운협회 원민호 이사, 황선우 해군 작전 사령관, 최종수 왕건함 함장, 청해부대 장병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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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조선기자재 기업 선보공업의 부산 사하구 다대동 공장. 사무실에선 설계 인력 수십 명이 복잡한 구조물이 그려진 설계도를 살펴보고 있었다.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보공업과 계열사인 선보유니텍, 하이텍 모두 자체적으로 설계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은 회사의 핵심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선박 연료 효율을 끌어올리면서도 화물 적재 공간을 최대한 늘리는 기술을 개발해 선보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가스공급시스템(FGSS)의 세계 최초 납품 실적을 내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는 설명이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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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얼라이언스 선사 대상 발로뛰는 마케팅을 지속 추진한 결과 '25년 2월 해운동맹 재편 이후 유럽, 중동, 미주 등 광양항 기항 원양항로가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머스크(MAERSK)와 하팍로이드(HAPAG-LLOYD) 간 제미나이(GEMINI) 신규동맹 협력 발표에 이어, 지난 9월 국적선사 HMM이 소속된 디얼라이언스(THE-A)가 프리미어(PREMIER) 얼라이언스로 재편을 발표하면서 '25년 2월부터 해운시장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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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중소형 선박 설계 품질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 통합 소프트웨어 ‘EDAMS’를 개발하고 무상 배포에 나선다. 공단 관계자는 "EDAMS는 ‘중소형 선박 전용 설계 및 승인 통합 소프트웨어’로, 선박 설계 및 복원성 계산의 체계화와 표준화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이번 소프트웨어는 설계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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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GMEA, 이사장 나영우)은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 회장 최성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원장 배정철)과 공동으로 '조선해양 및 기자재 산업 디지털 대전환 포럼'을 열었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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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미 동부항만 재파업과 관세 부과 우려로 '25년 1분기 운임 상승은 예상되지만, 신조 인도 누적.경기둔화 등 하락 요인으로 점차 운임이 안정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수급의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 기잔 지속, 고율 관세 영향으로 '24년 대비 물동량이 줄어 수요가 둔화하고 공급은 누적된 공급량이 '25년 풀리면서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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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자율운항 선박의 기술개발과 안전 운항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제정된 '자율운항 선박법'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2025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 선박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해상물류체계 구축, 전문인력양성 등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5개 년 로드맵 수립을 추진해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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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장기화와 중국발 밀어내기 물량 등으로 내년에도 해상운임이 올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출입 기업 입장에선 원가 부담 요인이지만, 해운회사인 HMM의 실적은 내년에도 좋을 것이란 얘기다. 다만 10년 가까이 채권단 관리체제에 있는 HMM 입장에선 이같은 실적 호조가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 실적 호조와 함께 '몸값'도 점점 비싸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높아진 몸값이 향후 재매각 작업에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더 보기는 제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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