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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호텔' 바르셀로나올림픽 대박… 선박 건조해 엑스포 연계땐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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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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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앞두고 크루즈산업과 엑스포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자는 제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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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크루즈 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크루즈와 2030 엑스포 연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15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되고 있다. 포럼 제공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크루즈선박 운항은 현재 전 세계에서 95% 이상 정상화하고 있다. 3000명 탑승 규모의 크루즈선박 3척을 건조하면 엑스포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동시에 국적 크루즈선사 설립, 국내 조선소에 크루즈건조 경험 제공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2 크루즈 발전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크루즈와 2030 엑스포 연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15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강당에서 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크루즈포럼, 한국해양정책연합 주최, 부산시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만공사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첫 발제에 나선 윤태환 동의대 스마트관광마이스연구소장은 “크루즈선을 활용해 부족한 객실을 확보하고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행사 후원을 유치하고 대규모 방문객 지속 유입 등 엑스포 유치와 엑스포 성과 확대를 꾀할 수 있다”며 “크루즈 업계는 엑스포 연계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엑스포에 맞춰 대규모 크루즈 인프라 투자를 통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엑스포 개최를 국적 크루즈 도입 및 모항 유치를 위한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스페인의 작은 도시에 불과했던 바르셀로나는 1992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지중해 최고의 크루즈 기항지로 발돋움했다. 당시 크루즈선박 15척을 플로팅(Floating) 호텔로 활용, 부족한 숙박시설을 대체하는 한편 세계인의 이목을 끌어 세계 크루즈선사를 대상으로 크루즈선 유치에 성공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은 내년 세계 크루즈시장 재편기를 맞아 정부와 부산시에 조속한 관련 산업 발전전략 수립 및 시행을 촉구했다. 2019년 2967만 명이었던 세계 크루즈 관광객 수는 2020년과 2021년 각각 577만 명, 475만 명으로 급감했다가 올해 2010만 명, 내년 288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국내 크루즈선 출항 계획을 보면 부산 2회, 속초 2회, 포항 1회 등에 불과하다.

황 연구위원은 “국내 크루즈 잠재수요는 35~51만 명으로 매우 풍부하나 선박 공급 및 정책 미흡으로 실 수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크루즈 정규선 유치를 비롯해 국내 출발선 확대를 통한 내수 확대, 공공 및 지자체 조직에 전담팀 신설 및 전문인력 배치, 산업 육성 및 지원 예산 증액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 노컷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2794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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